동료 학습 탐구 - 성공하는 스터디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내가 생각하는 동료 학습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나는 동료 학습이 실제로 효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책 브레이킹 루틴을 읽은 탓이다.
저자는 중학생때부터 UC 버클리에 이르기까지의 수험 생활을 책에 기록해놓았는데
입학 이후 1년을 보내기까지는 혼자 공부하던 습관이 통했으나
이후 시험 기간에는 일주일에 채 10시간도 잘 수 없는 등 한계에 부딪혔다고 한다.
그래서 동료학습을 선택하게 되었고 만족할 만큼 효과를 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책 전반이 계속된 자기 피드백과 그 기록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동료 학습에 대한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책과는 다른 환경
그러나 무조건 책과 같이 좋은 효과를 얻을 수는 없을 거 같다. 왜냐하면 저자의 경험과 같이 혼자 해서는 일주일에 10시간도 채 잘 수 없는 그런 환경이라면 재학 중인 다른 학생에게도 동료 학습 없이 수험하기는 힘들었을 거라 추측할 수 있다.
이미 높은 평균을 가지고서 그 안에서 비슷한 실력대의 친구들로 그룹을 구성하고 같이 공부하기가 강요되는 환경에서 오래 지낸 사람들. 인터넷에서 자유 모집해서 모이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환경이다.
따라서 그렇게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과 비슷한 이점을 챙기기 위해서는 분석과 계획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구현체로 선택한 한윤석 님의 발표자료
그런 와중에 한 영상을 보게 되었다.
코드숨 대표 한윤석 님의 영상인데 내용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수십 회에 이르는 스터디 운영 경험이 있으시기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영상 댓글에도 요약이 올라와 있는데 이걸 기반으로 준비해볼까 한다.
아직 동료가 모이지 않았을 때 할 수 있는 행동
영상을 보면 기초 자료를 작성하고 그걸 토대로 그룹 활동으로 이어가는 방식인데, 나는 기초 자료를 작성하면서 학습 과제를 얼만큼 숙지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그렇게 준비된 상태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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